• 최종편집 2021-06-14(월)
 
기성총회 115년차5.JPG
기독교대한성경교회가 지난 25일과 26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제115년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총회장에 지형은 목사를 추대했다.

 

기독교대한성결교회가 제115년차 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총회장에 지형은 목사를 추대했다.

 

기성총회는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의 삶으로’라는 주제로 25일과 26일 양일간 경북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제115년차 정기총회를 진행했다. 이번 총회는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1박2일로 총회일정을 축소했다. 총회 참석 전 총대들에게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것을 권고했으며, 총회 현장에서도 열 체크와 마스크와 비닐장갑 착용, 악수를 자제하는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진행했다.

지형은 목사.JPG
기성총회 신임 총회장 지형은 목사

 

 이번 총회에서는 임원선거를 통해 신임 총회장에 지형은 목사(성락성결교회)가 추대됐다. 지 목사는 “복음의 정체성을 확립하면서 사회적 연관성을 확립해 건강한 신학을 세우면서 기독교의 전통을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4차 산업혁명이 가속화되고 있는 현실에서 지식정보화 사회에 교단이 잘 대응하며 복음 선교를 감당할 수 있도록 총회 대의원들이 직무를 잘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목사 부총회장에는 투표 없이 김주헌 목사(북교동교회)가 선출됐다. 총회에 앞서 정성진 목사(열방교회)의 부총회장 후보등록 적법성을 두고 헌법연구위원회와 선거관리위원회의 상반된 해석에 논란이 일었고, 총회에서도 양측의 날선 공방이 이어지면서 25일 예정된 임원선거를 치르지 못하고 26일로 연기됐다. 선거 직전 정성진 목사가 “더 이상 이 문제가 시끄럽지 않고 총회가 잘 마무리 되어 지길 바란다”며 사퇴 의사를 밝히며 종지부를 찍었다.

 

이밖에 장로 부총회장에는 전 한국성결신문사장 장광래 장로(헤브론교회), 서기에는 정재학 목사(지산교회), 부서기에 장신익 목사(송림교회), 회계는 김정호 장로(구성교회), 부회계는 임진수 장로(양산교회)가 당선됐다.

 

이번 총회에서 북한선교위원회를 신설했으며, 여러 차례 연구를 거쳐 최근 최종안이 나온 ‘신앙고백서와 교리문답서’를 교단의 기초신앙문서로 공식 채택했다. 또 지방회 장로대의원을 현 200명 당 1명에서 100명 당 1명으로 조정하는 법안이 통과됐다.

 

태그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기성 제115년차 총회, 신임 총회장 지형은 목사 추대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