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5-1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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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김진오 신임 사장

 

CBS기독교방송 재단이사회(이사장 손달익 목사)는 4월 30일 전체회의를 열고, 사장추천위원회가 추천한 김진오, 나이영 후보를 대상으로 투표를 한 결과 차기 사장으로 김진오 전 광주본부장을 선출했다.

이번 사장 선임 경선에는 CBS출신 인사 14명이 후보로 출마해 경합을 벌였다. 사장추천위원회는 서류심사와 심층면접 등을 통해 최종 후보자(김진오·나이영) 2명을 재단이사회에 추천했다. 이날 재단이사회에는 의결권을 가진 재적이사 19명 전원이 의결에 참석했다.

김진오 신임 사장은 1988년 서울보도국 기자로 입사해 워싱턴 특파원과 정치부장, 보도국장, 광주CBS 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김 사장은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을 이 땅에 전파하는 것이 바로 CBS가 이 땅에 존재하는 이유이자 사명”이라며 “콘텐츠를 통해 이를 전할 수 있는 ‘콘텐츠 미디어 4.0 플랫폼’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신임 사장의 임기는 4년으로 오는 6월 1일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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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신임 사장에 김진오 전 광주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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