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30(목)
 
사진 005.jpg▲ 지난 13일 개최된 2-15부산교회연합 청년대학생대회. 첫날 '현대 이슬람'이라는 주제로 강의한 고신대 김성운 교수.
 
 부산지역청년대학생연합이 주최하는 2015부산교회연합 청년대학생대회가 지난 13일(월)부터 14일(화)까지 부민교회(박삼우 목사)에서 개최됐다.
 오후 1시에 시작된 대회 첫 시간은 김성운 교수(고신대)가 ‘현대 이슬람’이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김 교수는 “자민족중심주의는 이슬람에서 통하지 않는다”면서 “그들에게 복음을 잘 전달하고자 한다면 이슬람을 바로알고 무슬림에 대한 편견을 극복해야 한다. 이슬람에 대한 두려움과 편견이 없이 복음을 전할 때 예수님께서 일 하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슬람 전부가 IS나 알카에다가 아니다. 우리와 동일한 사람이며 하나님의 참된 진리를 갈구하는 사람이라는 시각을 가지고, 그들을 존중하고 그들의 문화를 이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성운 교수는 기독교인들이 먼저 경건한 사랑이 있는 삶을 살아야 한다며 삶에서 복음의 능력을 보여야 한다고 말했다. 또 이슬람의 현실을 이해하고 필요를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부산지역청년대학생연합 권민석 간사는 “이번 대회는 청년들이 각 교회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며, 열방을 향해 어떻게 나가야 하는지 고민하는 시간”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대회에는 박삼우 목사(부민교회), 박정곤 목사(고현교회), 강영안 교수(서상대), 주광순 교수(부산대), 이병수 교수(고신대), 김성운 교수(고신대), 정환희 선교사(이슬람권), 박다니엘 선교사(이슬람권)이 강사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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