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5-18(화)
 
최영식 원장.JPG
고신대복음병원 최영식 병원장

고신대복음병원 최영식 병원장이 국제라이온스협회가 수여하는 ‘라이온스 인도주의상’에 선정됐다.

이 상은 뛰어난 인도주의 활동을 펼친 개인이나 단체에 수여하는 영예로운 상으로, 과거 테레사 수녀(1986)와 지미 카터 전 미국대통령(1996),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무하마드 유누스(2008), 데니스 무퀘게(2019) 등이 받았으며, 국내에서는 김장환 목사(2003)와 가천대 이길여 총장(2020)에 이어 세 번째 수상자다. 라이온스 인도주의상은 수상자가 인도주의 활동을 계속 할 수 있도록 상금 25만달러를 부상으로 지급한다.

최영식 병원장은 고신대복음병원 설립자인 고 장기려 박사의 ‘빈자를 외면하지 않는다’는 설립 이념을 묵묵히 지켜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최 병원장은 “병원을 대신해 받은 상”이라며 “앞으로 고신대병원 구성원들이 모두 낮은 곳을 보며 어려운 이웃을 돕겠다”고 전했다.

시상식은 오는 26일 오후 2시 고신대 의대 성산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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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복음병원 최영식 병원장 ‘라이온스 인도주의상’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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