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5-1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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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세계밀알엽합에서 장애인의 날(420)을 맞아 장애인주일에 활용할 수 있는 설교집 함께하는 예배를 위한 설교집을 발간했다.

설교집은 평생을 장애인 사역에 헌신한 세계 각지의 밀알 선교단 단장들이 참여해 교회에 장애인 사역의 당위성과 필요성, 성경적 장애 사역의 이해, 그리고 현장사역에 대한 고민들을 담고 있다.

세계밀알연합은 장애인이 교회를 쉽게 찾아가서 예배드리기 힘든 것인 현실이라며 밀알 모임을 통해 복음을 받아들인 발달 장애인 부모들이 자녀를 데리고 교회에 가는 것이 불가능하다며 교회 가는 것을 포기했다는 말을 득고 가슴 아팠다고 밝혔다.

통계청과 보건복지부에서 발간한 ‘2020년 통계로 보는 장애인의 삶에 의하면 2018년 기준 대한민국의 장애인은 2517천여 명으로 전체 인구의 5%를 차지한다.

이에 세례밀알연합은 한국교회 안에 5%의 장애인들이 함께 예배를 드리는 그리스도인들로 초대받고 있는지 돌아봐야 한다라고 지적하며 하나님 나라에는 성도로 부르심을 받은 그리스도인들(비장애인과 장애인)이 함게 하나님께 예배드려진다고 말했다.

이들은 차별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의지하며, 한 손에는 복음을 들고, 또 한 손에는 사랑을 들고 변함없이 사회적으로 절대 약자로 살아가고 있는 장애인들을 위해 사역을 감당할 것이라며 장애인주일을 지키는 한국교회에 설교집이 도움이 되어 함께 예배를 섬기는 일에 사용되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장애인주일 설교집은 설교영상과 함께 오는 16일 세계밀알연합 홈페이지에 개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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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밀알연합, 2021 장애인주일 설교집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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