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2(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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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장통합 전국장로회연합회(회장 박계균 장로)는 ‘처음 사랑을 회복하자’(계 2:4~5)는 주제로 지난 8일(수) 경주 현대호텔서 제41회 전국장로수련회를 개최했다. 8일부터 10일까지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이번 수련회는 예장통합 소속 장로 4500여명이 참석했다.
 개회예배에 이어 본격적인 특강이 시작됐다. 주제 강연을 한 이수영 목사(새문안교회)는 “우리 자신의 일에만 관심을 가지면서 하나님을 사랑한다 할 수 없다. 언제나 하나님의 기쁨을 추구하고 하나님의 때를 따라 살며 진정 하나님의 일에 관심을 갖기를 다짐하고 힘씀으로써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사랑의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강은 주현신 목사(과천교회), 박래창 장로(소망교회), 이종윤 목사(서울교회원로), 강명도 교수(경민대), 지용수 목사(양곡교회), 이혜훈 회장(유관순열사기념사업회), 박한길 회장((주)애터미), 최기학 목사(상현교회), 임은빈 목사(동부제일교회), 이만석 목사(한국이란인교회), 채영남 목사(본향교회), 고만호 목사(은파교회) 등이 강사로 나섰다.
 수련회 마지막 날에는 대한민국의 현실을 우려하고 한국교회가 감당해야 할 시대적 사명을 통감하며 세상의 소금과 빛의 역할을 더욱 성실히 수행할 것을 다짐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결의문을 통해 정치권을 향해 “대한민국이 갈등과 분열을 넘어 화합하고 번영된 나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메르스 등 국민의 안전과 건강이 위협받지 않도록 강력한 대비책을 세워줄 것을 촉구했다. 한편, 동성애 문제와 관련해 단호히 싸워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국장로회연합회 회장 박계균 장로는 “위기에 처한 한국교회를 든든히 세우고, 건강한 나라를 후손에게 물려 줄 사명이 우리에게 있다”면서 “처음 사랑을 회복하고 함께 다시 무릎을 꿇는다면 하나님께서는 지난날처럼 반드시 교회와 이 나라와 민족을 다시 살려주실 줄 믿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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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제41회 전국장로수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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