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5-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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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로부터) 기획위원장 성창민 목사, 대회장 김문훈 목사, 준비위원장 이현국 목사

 

먼저 2021 부산부활절연합예배 일정과 강사, 주제 등을 알려 주십시오.

- 2021년 부산부활절연합예배는 오는 4월 4일 오후 3시 포도원교회(김문훈 목사)에서 열립니다. 1부 연합예배, 2부 코로나극복 새희망콘서트로 약 2시간 정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강사로는 세계 최대교회인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님이시고, 축사로는 이찬수 목사님(분당우리교회), 유기성 목사님(선한목자교회), 이용규 선교사님(인도네시아), 이규현 목사님(수영로교회)이 영상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합니다. 또 2부 새희망콘서트에는 가수 남진 장로님, 테너 박주옥 교수, 미스트롯2 출연한 성민지 양, 해피앙상블 등이 게스트로 출연합니다.

그리고 금년 부활절 주제는 ‘부활의 소망, 회복의 시작’입니다. 많은 관심과 기도,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코로나 때문에 대중집회의 어려움이 있습니다. 부활절 준비위원회에서는 어떤 대책을 마련중이십니까?

- 현재 부산시는 사회적거리두기 1.5단계로 좌석수의 30%가 가능합니다. 그럴 경우 포도원교회는 약 1,300여명이 참석 가능(사전 신청과 선착순으로)합니다. 또 유튜브와 줌 시청과 방송국(극동방송, 부산CBS) 라디오 청취도 가능합니다.

코로나 때문에 몇가지 변수는 있습니다. 사회적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 될 경우 현장 집회는 2천명 수준까지 가능합니다. 물론 악화될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예의 주시하고 있습니다.

 

2부 순서인 '코로나극복 새희망 콘서트'에 대해 소개해 주십시오.

- 말 그대로 코로나 극복을 위한 '새희망 콘서트'입니다. 어려움 속에서 힘든 나날을 이어가는 수많은 성도님들께 조금이나마 희망과 위로를 드리기 위해 마련했습니다. 남진 장로님이 교계 행사에 잘 안나오시는 분으로 유명합니다.(웃음) 부산의 많은 교회와 성도님들께 위로와 희망을 드리기 위해 결단해 주셨습니다. 그 외 박주옥 교수님은 영혼을 울리는 목소리로 유명합니다. 성민지 양과 해미앙상블도 기대해 주십시오.

 

기쁜 소식이 들리는데요. 부산교계가 하나되어 예배를 드린다고 들었습니다.

- 네, 그렇습니다. 우리 안에서 의견의 일치가 안되어 사실 힘들다고 보았습니다. 그런데 교계내에서 ‘하나되어야 한다’는 염원과 바램이 무척 컸던 것 같습니다. 결국 내부적으로 부산교계 모든 연합기관이 함께 예배를 드리기로 결정 했습니다. 부산교회총연합회와 부산성시화운동본부, 그리고 부산기독교장로총연합회 등 모든 기관들에게 부활의 기쁨에 함께 하자고 부탁한 상황입니다.

금번 부활절연합예배에는 장로총연합회 회장 곽영수 장로님이 ‘대표기도’를, 부교총 대표 김경헌 목사님이 ‘부활회복 기도’에 봉사해 주시고, 성시화운동본부 본부장 유연수 목사님이 ‘부산광역시 지도자들을 위한 축복기도’를 해 주십니다.

 

금번 부활절연합예배 헌금은 어디에 사용될 예정입니까?

- 총 5개 기관에 후원하게 됩니다. 먼저 입양가족 4곳과 노숙자를 섬기고 있는 사랑나라선교회, 다문화 사역을 하고 있는 부산외국인근로자선교회, 매주 월요일 부산역 광장에서 탈북민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는 부산통일광장기도회, 그리고 코로나19 관련 선별 진료소 등에 각각 후원금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금번 부활절 헌금은 우리 지역 연약한 이웃들을 섬기는 분들을 위하여 사용될 예정입니다.

 

끝으로 부활절연합예배 관련해서 지역 교계에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 먼저 코로나 때문에 많은 어려움과 고통속에서 힘들게 살아가시는 분들게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코로나 때문에 지친 상황에서 2021년 부활절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비록 현장예배를 참석하기는 힘들지만 방송과 유튜브를 통해 함께 예배 드리기를 원합니다. 우리가 간절히 기도할 때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고 이 모든 어려움을 하나님께서 회복시켜 주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함께 예배드리면 함께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꼭 동참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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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부산부활절연합예배 '부활의 소망, 회복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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