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2-02(금)
 

 

 

임시이사체제로 운영되던 예장합동측 총신대학교가 지난 1월 13일 사학분쟁조정위원회 결정에 따라 정이사 체제로 전환된다. 사분위는 총신대정상화추천위원회(8명), 총신대 대학평의원회(8명), 개방이사추천위원회(8명), 전현직이사협의체(2명), 교육부 추천(4명) 등 총 30명의 2배수 후보 중 15명을 정이사로 확정할 예정이다. 하지만 추천 과정에서 일부 후보들을 두고 잡음이 들리고 있다. 전 현직 총회장을 이사후보로 추천하는 ‘셀프 추천’과 ‘교갱협 편중’ 추천이라는 비판까지 제기되고 있다. 급기야 지난 2일 대학평의원회가 정이사로 추천한 이재서 총장이 고심 끝에 정이사 후보직에서 사퇴한다고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재서 총장은 “정이사의 일원으로 참여하는 것과 참여하지 않는 것 중에서 어느 것이 더 학교의 발전과 안정화에 유익이 될 것인가 고민 끝에 참여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을 했다. 그것이 더 학교발전과 안정화에 유익이 되겠다는 판단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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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대 정이사 후보 선출과정에 잡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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