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2-02(금)
 

 

내년 부산지역 연합기관의 수장이 고신천하가 될 전망이다. 최근 부산기독교총연합회 법인 이사회는 금년 말 총회(12월 28일 예정)에서 새 대표회장에 포도원교회 김문훈 목사를 내정했다. 그동안 대표회장직을 고사해왔던 김문훈 목사도 마음을 바꿔 대표회장직을 수락한 상황이다.

부산성시화운동본부도 총회(12월 10일 예정)에서 새 본부장에 수영교회 유연수 목사를 선출할 예정이다. 유연수 목사는 합리적이고 원만한 성품의 소유자로 성시화운동본부를 잘 이끌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부산복음화운동본부도 총본부장 윤종남 목사가 12월 13일 은퇴식을 거행한다. 아직 내부적으로 논의 중이지만, 고신측 금사교회 정명운 목사가 유력하다는 소식이다.

현재 부교총의 경우 고신 개금교회 김경헌 목사가 대표회장으로 수고하고 있다. 부교총 총회 일정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총회가 늦어지거나, 김 목사가 연임할 경우 내년 부산지역 대표적인 연합기관의 수장은 모두 고신측이 될 가능성이 크다. 일부에서는 분열된 부산의 연합기관을 하나로 만드는 적기가 될 수 있다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김문훈 목사와 김경헌 목사는 같은 노회이고, 친분이 있기 때문에 부기총과 부교총이 하나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이다. 부산교계가 분열을 끝내고 화합을 만들 수 있을지 모두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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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천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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