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2차 CBMC한국대회 내달 12~14일
‘견고한 기초 위에 미래와 희망으로’
한국기독실업인회(중앙회장 두상달 장로)가 매년 여름 개최하는 한국대회가 오는 8월 12일(수)부터 14일(금)까지 무주 태권도원에서 열린다. 제42차 CBMC 한국대회는 ‘견고한 기초 위에 미래와 희망으로’라는 주제로 열린다.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자녀캠프도 동시에 진행된다. 유치부, 초등부, 중/고등부, 대학/청년부 캠프도 함께 열린다.
이번 대회 강사는 원팔연 목사(전주바울교회)가 개회예배, 하형록 회장(팀하스 건축 엔지니어링)이 간증, 정갑영 총장(연세대)이 특강, 짐 펀스탈 회장(국제CBMC)이 특강을 전한다. 또 저녁집회는 정성진 목사(거룩한빛광성교회)와 백동조 목사(목포사랑의교회)가 강사로 나서며, 아침집회는 김양재 목사(우리들교회)와 오덕호 총장(한일장신대)이 강사로 나선다.
두상달 장로는 “이번 한국대회는 몸도 마음도 영혼 부르고 살찌는 가장 보람된 영적 축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대회 강사는 원팔연 목사(전주바울교회)가 개회예배, 하형록 회장(팀하스 건축 엔지니어링)이 간증, 정갑영 총장(연세대)이 특강, 짐 펀스탈 회장(국제CBMC)이 특강을 전한다. 또 저녁집회는 정성진 목사(거룩한빛광성교회)와 백동조 목사(목포사랑의교회)가 강사로 나서며, 아침집회는 김양재 목사(우리들교회)와 오덕호 총장(한일장신대)이 강사로 나선다.
두상달 장로는 “이번 한국대회는 몸도 마음도 영혼 부르고 살찌는 가장 보람된 영적 축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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