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3(금)
 
종교개혁가 얀후스.jpg▲ 얀 후스 동상
 
 종교개혁가 얀 후스 순교 600주년 기념포럼이 오는 7월 6일(월) 오후 7시 30분 부산YMCA 18층 MC관에서 열린다.
 올해는 종교개혁의 선구자이며, 마틴 루터보다 한 세기 앞서 종교개혁의 큰 다리를 놓았던 얀 후스(Jan Hus)가 순교한지 600주년이 되는 해이다. 후스는 타락한 중세 교회 안에서 누구보다 깊게 ‘교회에 대하여’ 고민했고, 교리와 예전의 현실화된 삶에 대해 고민했다. 비록 타락하고 쇠락해 가던 교회에 의해 이단으로 정죄 받아 화형을 당하게 되지만, 그는 마지막까지 당당함을 잃지 않았다.
부산NCC, 부산교회개혁연대, YMCA, 성서부산, 예수살기, 목회자정의평화협의회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포럼은 장윤재 교수(이화여대 기독교학과)가 강사로 나서고, 최병학 목사(남부산용호교회)와 류의근 교수(신라대)가 논찬으로 나선다.
 주최측은 “올해 후스 순교 600주년에서 시작해서 루터의 종교개혁 500주년에 이르기까지, 교회 역사의 시계는 종교개혁의 열망 가운데로 우리를 초대한다. 후스 순교 600주년을 기념하여 진지하게 교회에 대하여 고민하고 개혁의 길을 모색하며 교회의 미래를 위해 함께 기도하는 시간들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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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개혁가 얀 후스 순교 600주년기념 포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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