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12-09(월)
 
창간20주년 기념예배.JPG▲ 창간 20주년을 맞은 한국기독신문이 지난 18일(목) 부산진구 이비스앰배서더호텔에서 감사예배를 가졌다.
 
 한국기독신문이 창간 20주년을 맞아 지난 18일(목) 오전 11시 부산진구 이비스앰배서더호텔에서 교계지도자 및 언론사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예배를 가졌다.
 최정철 목사(모든민족교회)의 사회로 가진 예배는 김태승 목사(은성교회)의 기도와 김철봉 목사(예장고신 총회장, 사직동교회)의 ‘아름다운 사람들’이라는 말씀, 정판술 목사(사직동교회 원로)의 축도로 마쳤다.
 이어서 김재식 PD(부산CBS)의 사회로 제4대 이사장 김상권 장로와 제5대 이사장 강봉식 장로의 이·취임식이 진행됐다. 박선제 목사(명예이사장)가 격려사를 전하고 최홍준 목사(부산성시화운동본부 이사장)와 김종인 장로(고려학원 직전 이사장)가 각각 축사했으며, 신임이사장 강봉식 장로가 전 이사장 김상권 장로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날 지난 2001년부터 2006년까지 본보에 게재된 ‘한국교회 역사현장’을 한권의 책으로 엮은 <한국교회 현장에 있었던 野史②> 출판기념회도 함께 진행됐다.
태그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한국기독신문 창간 20주년 기념예배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