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1-27(금)
 
  
부산기독교총연합회(서창수 목사)와 부산기독교교회총연합회(김종후 목사)가 하나 되기 위한 마지막 협상이 진행되고 있다. 부기총은 최근 이사회를 통해 증경총회장들에 대한 징계를 취소했다. 때문에 이번 정기총회(12월26일)에 부교총 관계자들이 참석해서 대통합을 이루자는 입장이다. 반면 부교총은 26일 총회에 참석해 달라는 요청은 예의가 아니라는 입장이다. 부교총 관계자는 “기관과 기관이 하나 되는데, 이건(자신들의 총회에 참석해 달라는 것) 마치 흡수당하는 느낌이라서 회원들 사이에서 거부감이 강하다”며 자체 총회를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부교총은 마지막 제안을 해 놓을 상황이다. 김종후 목사가 서창수 목사에게 “통합 대표회장으로 박은수 목사를 세워주면 총회에 참석하겠다”는 내용이다. 부기총은 오는 13일 법인 이사회가 예정되어 있다. 이 자리에서 부교총의 제안이 수용될지, 아니면 거부될지 결정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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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기총과 부교총 하나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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