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기장총, 24일 구국기도회 개최
강사는 정연철 목사

부산기독교장로총연합회(대표회장 문윤수 장로)가 오는 6월 24일(수) 오후 7시 거제교회에서 6.25 구국기도회를 개최한다. 이날 강사는 정연철 목사(삼양교회)이며, 부기장총 회원 및 지역교회 성도들이 참석해 나라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진다.
문윤수 장로는 “올해는 광복 70주년이자, 분단 70주년을 맞은 의미 깊은 해이다. 함께 모여 나라와 민족을 위해 뜨겁게 기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특히 믿음이 계승되고, 역사의식이 계승될 수 있도록 전 세대가 함께하는 기도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윤수 장로는 “올해는 광복 70주년이자, 분단 70주년을 맞은 의미 깊은 해이다. 함께 모여 나라와 민족을 위해 뜨겁게 기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특히 믿음이 계승되고, 역사의식이 계승될 수 있도록 전 세대가 함께하는 기도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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