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2(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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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교계를 대표하는 부산기독교총연합회 제38회기 정기총회가 지난 6월 4일(목) 시온성교회(이성구 목사)에서 개최됐다. 상임회장 이성구 목사의 사회로 조운옥 장로(장로 상임회장)의 기도, 대표회장 이인건 목사가 ‘주리지 않으리’라는 제목의 말씀이 있었다. 이인건 목사는 “하나님께서는 부산지역 1,800여 교회를 부기총에 맡기셨다. 사명을 잘 감당해 나간다면 부산지역 복음화가 앞당겨 질 것”이라고 권면했다.
 2부 회의에서는 각 교단에서 파송한 대의원 94명의 참석으로 개회선언과 회순채택, 각종 보고 등이 이어졌다. 이후 정관심의에서 임원회가 상정한 목사 상임회장을 기존 1인에서 ‘5인 이하’ 개정안을 제안한 것에 대해 논란을 벌이다가 총회가 5인 이하로 새롭게 개정하기로 결의했다. 하지만 지난 6일 모인 정관개정위원회에서는 현 ‘사단법인부산기독교총연합회’의 경우 ‘법인이사회’-‘주무관청허락’-‘총회결의’ 순으로 허락을 받아야 한다며 법적으로 절차가 잘못됐기 때문에 정관개정을 할 수 없다는 유권해석을 했다. 결국 이 문제로 인해 부기총 내부에서 논란이 예상되고 있다.
 한편, 임원선출을 위해 모인 전형위원회는 현 목사상임회장인 이성구 목사를 대표회장으로 선출했다. 금년 대표회장으로 선출된 이성구 목사는 부기총 회기 조정을 위해(기존 총회를 6월에서 2월로) 1년 6개월 동안 대표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이성구 목사는 “(부기총이)부산의 대표기관답게 지역 1,800 여 교회를 돌아보고, 교회의 권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기총 제38회기 임원은 다음과 같다.
△대표회장 이성구 목사(고신) △목사상임회장 윤성진 목사(백석), 정성훈 목사(통합), 박성호 목사(합신), 이선유 목사(합동), 박정복 목사(기침) △장로상임회장 오순곤 장로(기성) △사무총장 박은수 목사(합동) △사무차장 임영문 목사(합신) △서기 강상국 목사(통합) △부서기 이광열 사관(구세군) △회록서기 김기태 목사(기하성) △회록부서기 정찬석 목사(기감) △회계 김점태 장로(고신) △부회계 김경호 장로(기성) △감사 문동현 목사(합동), 이충엽 장로(브니엘) △법인상임이사 강치영 장로(고신) △대외협력총장 김항재 장로(통합) △사무국장 채광수 목사(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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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독교총연합회 제38회기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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