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28(화)
 
1면-두날개.jpg▲ 예장합신 이대위는 지난 18일 '두날개의 이단성에 관한 공청회'를 열었다(사진제공 : 제휴협력사 뉴스미션)
 
 예장합신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위원장 안상진 목사)가 지난 18일(월)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강당에서 ‘두날개의 이단성에 관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합신총회는 2013년 충남노회에서 헌의한 ‘두 날개 컨퍼런스의 이단성 조사청원의 건’을 작년 총회에서 논란 끝에 한해 미루기로 결의한 바 있다. 이대위가 금년 총회에 조사한 내용을 보고해야 하는 상황에서 지난 18일 의견 청취를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 것이다. 하지만 이날 공청회는 제목에서 나타나듯이 ‘이단성’이라는 용어 때문에 시작부터 ‘삐긋’했다. 마치 이단성을 전제하고 공청회를 개최한다는 여론이 일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두날개선교회 대표 김성곤 목사도 공청회 3일 전인 15일 서울 신당동 나눔의 교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두날개 컨퍼런스에 이단성이 있다고 전제한 공청회를 열기보다 문제를 지적하면 수정하고 고치도록 기회를 달라”고 강조했다. 또 “18일 공청회에 두날개 지역장들과 해외 일정(베트남) 때문에 참석하기 힘들다고 통보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변론할 기회도 주지 않는 공청회의 저의가 의심스럽다”며 “명예훼손에 대한 법적 대응을 준비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한편, 18일 진행된 공청회는 합신 이단상담소장 박형택 목사와 이대위 서기 김성한 목사가 ‘두날개 시스템에 관한 연구’라는 제목으로 진행됐다. 이날 공청회는 ‘두날개 운동’이 위험성이 여전히 존재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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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신 이대위, 두날개 컨퍼런스 문제점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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