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0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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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가장 먼저 만나는 스승이고
자식에게 영향을 가장 크게 끼치고 있어

윈스턴 처칠이 세계적인 인물로 부상했을 때에 영국의 한 신문이 그에 대한 특집기사를 다뤘다. 그 신문은 유치원부터 대학까지 처칠을 가르친 교사들을 모두 조사하여 ‘위대한 스승’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실었다. 그때 처칠은 짤막한 글로 편지를 보냈다. “귀 신문사에서는 나의 가장 위대한 스승 한 분을 찾아내지 못했습니다. 그 분은 바로 나의 어머니입니다. 어머니는 나의 인생의 나침반이었습니다.”
미국의 대통령 레이건도 어머니날 특집프로에 출연하여 어머니의 사랑을 이렇게 표현했다. “나에게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인물은 바로 나의 어머니 넬리 레이건입니다.”
이런 얘기도 있다. 한 소년이 위대한 스승을 만나기 위해 오랫동안 방황했다. 깊은 산 속에도 들어가보고 황량한 들판에도 나가 보았다. 그러나 위대한 스승은 만나지 못하고 그만 지쳐 나무 밑에 앉아 쉬고 있었다. 그때 한 노인이 나타나 소년에게 물었다. “왜 그렇게 방황하고 있느냐?” 소년이 대답했다. “위대한 스승을 찾고 있는 중입니다” 노인이 말했다. “지금 당장 집으로 돌아가 보라. 한 사람이 신발도 신지 않은채 뛰어나올 것이다. 그 분이 바로 네가 찾고 있는 위대한 스승이다” 소년은 위대한 스승을 빨리 만나고 싶어 집으로 달려갔다. 문을 두드리니 한 여인이 신발도 신지 않은채 뛰어 나와 소년을 맞았다. 그 이는 소년의 어머니였다.
알고보면 가장 위대한 스승은 어머니이다. 어머니는 인간이 태어나서 가장 먼저 만나는 스승이고 가장 위대한 스승이다. 인간은 누구나 어머니로부터 가장 큰 영향을 받으며 자라난다. 
역사적인 인물을 보라. 훌륭한 사람의 배후에는 훌륭한 어머니가 있다. 어머니는 지식으로가 아니라 사랑으로 인간을 만드는 스승이다. 존 웨슬리의 어머니 수산나의 예를 든다. 한번은 아이가 한 가지에 대해 스무번이나 물었다. 그러나 수산나는 꾸짖지 않고 가르쳐 주었다. 그것을 본 남편이 “여보, 한 가지를 가지고 스무번이나 되풀이 한단 말이요?” 하니 수산나는 “알기까지 가르쳐야지 어떡합니까?”하며 또 가르쳐 주더란 것이다. 
또 어거스틴의 어머니 모니카를 보라. 어거스틴이 17세에 집을 나가 방종한 생활을 하기 시작했고, 이단 마니교에 빠지기까지 했다. 그랬던 그가 서른살이 되던 해에 회심하고 고백하기를 “내가 회심하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된 것은 어머니의 눈물의 기도와 그의 끈질긴 기다림 때문이었습니다” 그랬다. 어찌 어머니를 위대한 스승이라고 아니할 수 있겠는가. 
독자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한지요. 함께 생각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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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생각해 봅시다] 위대한 스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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