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모전은 부산시 슬로건 ‘Dynamic Busan’의 시민 공감과 확산을 위해 개최되었으며 시상식은 12월 24일 부산시청에서 열렸다.
심사는 유튜브 조회수 등 작품 호응도를 평가한 1차 심사와 2차 블라인드 심사로 진행되었다.
특히 동서대에 유학을 와 있는 마커스(아이슬란드), 리우티카에드비나스(리투아니아), 바지코 그레타(리투아니아), 바지코 블라디슬라브(벨라루스)가 제작한 작품이 이 대회 최고상을 받았다. 이 학생들은 리투아니아 미콜라스 로메리스 대학(MRU)에서 2+2 과정으로 동서대 디지털콘텐츠학부로 유학을 와서 수학 중이다.
최우수작 ‘Hashtag#Busan’은 자갈치, 광안리, 해운대, 감천마을 등 외국인의 눈으로 본 다이나믹하고 매력적인 부산의 모습을 다양하게 담아냈다.
마커스는 “외국인 그리고 젊은이의 시각으로 부산의 모습을 멋지게 표현해보고 싶었다. 드론 촬영 등 다양한 장비를 활용해서 촬영을 진행했다. 외국인이 촬영을 진행한다는 것이 쉽지 않았지만 이렇게 멋진 결과를 얻어서 너무 기쁘다. 영상전문가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데 큰 동기부여가 됐다”고 밝혔다.
한편, 이 대회 우수상에는 ‘부산의 다, 다, 다!’(동서대 김용권 외 2명) ▲장려상에는 ‘부산! 아따 직이네~’(동서대 양준범 외 2명)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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