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행정동우회 기아대책에 3백만원 전달
베트남 우물개발 사업 도와
퇴직공무원들의 모임인 행정동우회는 6년 전부터 희망나눔기금(운영위원장 김용후) 사업을 시작, 그동안 1억5천만원 이상을 모금해 어려운 이웃들을 도왔다. 4년 전 기아대책을 처음 만나게 된 이후 매년 우물사업을 진행했고, 올해도 어김없이 기금 3백만원을 기아대책에 전달, 베트남 우물개발 사업을 돕게 됐다.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도 도움의 손길을 전한 것이다.
부산시 행정동우회는 현재 1,700여명의 회원들이 있으며 이들 중 희망자에 한해 희망나눔기금 사업에 동참하고 있다. 전국에 수많은 행정동우회가 있지만 희망나눔기금과 같은 봉사사업을 진행하는 곳은 부산 행정동우회가 최초다.
김용후 운영위원장은 “올해도 어김없이 기아대책 부산울산본부와 함께 수자원 사업을 진행 할 수 있어서 기쁘다. 정직하고 투명하게 잘 쓰여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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