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초등부실은 아이들이 예배를 가질 수 있는 공간으로 사용 될 뿐만 아니라, 공간구성의 자율성을 줄 수 있는 퍼즐테이블 및 다양한 도구들을 준비 해 두어 창의성도 기를 수 있도록 준비해 뒀다.
홍 목사는 “퍼즐 테이블을 둔 이유는 ‘집에 없는 것이 교회에 있어야한다’는 생각 때문이다”며 “집에 없는 도구에 대한 재미를 느낀 아이들이 교회를 스스로 찾아오게 되고 또래간의 교류가 활발해졌으며, 예수님을 몰랐던 아이들도 자연스레 믿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그로인해 교회에 정착하게 된 아이들이 지난해에 비해 증가했다”고 전했다. 청소년부와 청년들을 위한 예배공간도 새롭게 마련되었다. 예배도 물론, 기타나 피아노 등의 악기레슨을 무료로 배울 수 있는 공간으로도 활용하고 있다.
이 외에도 성민교회는 다음세대를 위해 가정예배 활성화 및 다음세대 전도지, 달력 등을 제작해 성도들의 사명감과 책임감을 일깨워주고 기도의 끈을 놓지 않도록 독려하고 있다. 홍 목사는 “앞으로도 교회학교와 다음세대를 살리는데 목표를 두고,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실행해 나갈 것이다. 우리 교회가 부산지역 교회들의 좋은 본이 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성민교회 어린이놀이시설 및 교육관 준공감사예배는 오는 15일(주일) 오후 2시에 있을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