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선교 110주년 기념 ‘EXPLO 2018 제주선교대회’
CCC와 공동개최
제주선교 110주년을 맞이한 제주교계가 CCC(한국대학생선교회, 대표 박성민 목사) 함께 ‘EXPLO 2018 제주선교대회’를 지난 6월26일부터 30일까지 제주 새별오름에서 ‘JESUS FOR JEJU, JEJU TO JESUS’라는 주제로 개최했다.
이번 제주선교대회는 제주특별자치도 기독교교단협의회(회장 신관식 목사)가 제주선교 110주년을 맞이하여 전국에서 가장 낮은 복음률 9.99%(2015년 인구센서스 종교인구 통계)를 20%를 넘어 아시아 선교의 전초기지로 만들겠다는 의지아래 CCC와 손을 잡고 진행했다. 대회에는 제주교계 성도와 23개국 해외 참가자, 300여 개 대학 청년들 등 총 3만 여명이 참석했다. 개회예배에서 박성민 목사는 “제주를 복음화하고 선교 전초기지화해서 제주를 찾는 외국인들에게 복음을 전하자”고 강조했다.
이번 선교대회는 제주미션1(교육 및 저녁집회, 선교박람회와 선교유적탐방, 해안 청소)과 제주미션2(지역교회 섬김 및 마을 봉사) 그리고 6월 3일부터 7월12일까지 제주단기선교 순으로 진행된다.
2018년 제주도는 제주선교 110주년으로 제주선교 2세기의 10년을 돌아보며 남은 90년의 방향을 모색하는 해이며 4.3사건 70주년으로 바벨론 포로 70년의 해방처럼 4.3의 고통으로부터 하나님이 제주를 자유하게 하시는 해가 될 것이라고 믿고 있다. 남쪽 변방의 섬, 오랜 역사의 질고를 겪은 유배지, 미신과 우상으로 가득한 땅으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복음률을 기록하던 제주가 이번 선교대회를 계기로 복음화율 20%를 넘어 복음의 땅, 평화의 땅, 치유의 땅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