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17(월)
 
뉴스초점1.jpg▲ 지난 8일(금) 영남기독기자협회 기자간담회에서 길원평 교수는 "동성애는 선천적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지난 8일(금), 부산 중구 프라미스랜드에서 영남기독기자협회(회장 신상준 기자)는 길원평 교수(부산대 교수, 성과학연구협회)를 강사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의 주제는 ‘동성애와 차별금지법’. 길원평 교수는 간담회를 통해 동성애는 선천적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최근 미디어에서 미화하는 것처럼 그들(동성애자)의 삶이 행복하지 않다고 말했다. 그가 말한 동성애와 차별금지법이 가지고 있는 문제점에 대해 기술한다.


ㆍ성적지향 = 이성애, 동성애, 양성애를 총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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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원평 교수는 동성애가 전 세계적으로 심각하며, 젊은 세대에서 동성애 지지자가 많다면서 “동성애 지지가 추세라고 한다. 하지만 소수에 불과하다”며 우리나라 70%이상이 동성애를 반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 세계 193개국 중 78개국이 동성애를 불법으로 간주하고, 15개국에서 동성결혼을 합법화했으며, 아시아에서는 아직까지 동성결혼이 합법화한 국가가 없다. 길 교수는 동성애가 성적타락으로 부유하게 되면서 나타난 현상이라는 것이다. 길원평 교수는 "이성애는 남자와 여자와의 성적관계, 동성애는 동성 간의 성적관계, 양성애는 이성애와 동성애, 성적지향은 이성애, 동성애, 양성애를 총칭하는 말이다"고 설명했다.


ㆍ킨제이 보고서는 틀렸다
 동성애자의 비율을 조사한 최초의 학자 알프레드 킨제이는 1948년 5,300명의 남성을 대상으로 조사해 ‘남성의 성적 행동’이라는 책을 출판했다. 그는 미국 남성의 13%가 동성애 경향을 보인다고 주장했고, 1953년에 쓴 ‘여성의 성적 행동’이라는 책에서 여성 동성애자가 7%라고 주장했다. 
길원평 교수는 “킨제이는 자신이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 남성매춘부, 성범죄자, 교도소 수감자 등 문제가 있는 사람을 표본으로 삼고 원하는 목표를 달성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길 교수는 킨제이의 후계자들이 킨제이의 연구 결과를 사용했고, 미국 인구 약10%가 동성애자라고 주장했고, 이것이 교육과 법, 정책을 바꾸게 됐다면서 “미국이 (동성애에) 무너지게 된 계기”라고 말했다. 
길원평 교수는 “2000년대에 들어와 캐나다, 미국, 영국에서 실시한 대규모 조사 결과에 보면 킨제이 결과가  실제보다 과장된 것을 알 수 있다”면서 “그런데 우리나라 동성애자들은 국민의 10%가 동성애자라고 주장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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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동성애는 선천적일까?
 길원평 교수는 “하나님이 선천적으로 동성애를 만들지 않는다. 하나님이 계시기에 선천적일 수가 없다”고 말하면서 “과학적으로도 동성애자들은 아기를 낳을 수 없어 유전적일 수 없다. 다음세대로 전달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유전적이었다면 오히려 동성애는 없어졌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동성애가 유전된다는 것이 서구사회에 확산된 것은 1993년 해머(동성애자) 등이 남성 동성애가 Xq28유전자와 상관관계가 있다고 사이언스지에 발표하면서 부터다. 그러나 1999년 라이스 등이 Xq28 유전자를 분석해 남성 동성애와 관련이 없다고 발표했고, 2005년 해머를 포함한 연구팀이 Xq28 유전자가 남성 동성애와 상관관계가 없다고 밝혔다. 길 교수는 “동성애자들은 1993년 연구발표만 예를 들고 있다”고 주장했다. 
 1991년 리베아(동성애자)는 남성동성애자와 여성의 두뇌의 크기가 비슷하다고 사이언스지에 발표했지만 2001년 바인 등은 뉴런의 수가 남녀차이는 있어도 남성동성애자와 남성이성애자의 두뇌는 차이가 없다고 발표했다. 
 길 교수는 “1990년대 동성애가 유전적이라는 논문들이 쏟아져 나왔다. 일반인들에게는 바인 등의 연구결과는 거의 소개되지 않았다. 동성애를 지지하는 전문가들의 연구결과는 친동성애 성향의 언론매체들을 통해 발표되고, 동성애가 선천적이라는 왜곡된 정보만 주면서 이러한 오해가 확산됐다”고 말했다. 
 길 교수는 동성애가 선천적인 것이 아니라는 강력한 증거로 일란성 쌍둥이의 동성애 일치비율을 예로 들고 “일란성 쌍둥이의 동성애 일치율이 대략 10%에 불과하다. 이것은 동성애가 유전자와 태아기의 호르몬에 의해서 결정되지 않음을 분명히 나타낸다”고 강조했다.


ㆍ동성애가 왜 문제인가?
 길 교수는 동성애가 비정상이고 비윤리적이라고 말했다. “하나님은 남자와 여자를 만드셨다. 이성끼리 성관계를 하게 되어있다”면서 동성애를 통한 에이즈 감염비율이 높다고 설명했다. 
 국내 누적 에이즈 바이러스 감염자 중 남성의 비율이 92%이며, 국내 신규 감염자는 100% 성관계로 감염되고 그 중 93%가 남성이라는 설명이다.(2004년 서울대 ‘한국에서 HIV/AIDS 감염의 경제적 영향’ 보고서는 70% 이상이 동성애로 인해 감염되었다고 추정하고 있다) 
길원평 교수는 “우리나라 에이즈 환자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10년 사이 에이즈 감염자 수가 4배로 급증했다. 92%가 남자고 8%가 여자로 매년 이 비율은 유지되고 있다. 남자의 비율이 높다는 것은 동성애로 인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현재 우리나라 에이즈 환자의 수는 3만 명가량이다”면서 에이즈 환자의 의료비는 국가가 전액 부담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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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 교수는 “동성애자들의 삶은 영화와 드라마에서 미화하는 것처럼 행복하지 않다. 그들은 일종의 성(性)중독으로 보아야 한다. 교제 기간이 대략 2.5년에 불과하다. 많은 동성애자들은 나이가 들면 가족이 없어 외로움에 시달리고 일반인에 비해 알코올 의존도가 2배이며, 3배 더 자살을 시도한다”고 설명했다. 


ㆍ동성애, 앞으로 5년이 중요하다
 길원평 교수는 동성애가 급속도록 전 세계에 퍼질 수 있었던 것에 대해 영향력과 학문, 음란물이라 말했다. “소수, 약자라고 말하는 동성애자들이 국민의 50%가 자신들을 옹호할 때 철저하게 영향력을 행세한다. 20년 전 한 개의 동성애 단체 예산이 억단위였다. 돈과 인력으로 세상을 바꾸고 있다. 그리고 동성애를 옹호하는 학문들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고, 음란물을 통해 대중을 움직이고 있다. 일반인들의 거룩성을 파괴하면서 그 죄책감에 거룩성을 말할 수 없게 만드는 것이다. 또한 종교가 역할을 못하는 것도 포함돼 동성애가 퍼지고 있다”면서 “질병관리본부, 교육부, 국가인권위가 동성애를 옹호하고 있다. 이미 국가인권위에는 동성애가 들어가 있다”고 지적했다. 
 
미국 교과서.jpg▲ 미국 교과서에 등장하는 동성애 교육만화 ‘아빠의 룸메이트’
 
 길 교수는 ‘진리의 확고함’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자신이 먼저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하고, 사회에 거룩성을 외쳐야 한다”며 “예수님도 간음한 여인을 용서하셨다. 동성애는 잘못된 것이다. 죄인은 품어도 죄는 품어서는 안 된다. 그들을 품는다는 것은 그들을 사랑하기에 동성애를 끊을 수 있도록 도와야 하는 것이다. 동성애자들을 위한 상담소 개설, 학술활동, 홍보활동, 동성애 옹호 교육 예방 등 교회는 동성애가 법으로 들어오는 것을 막아야 하지만 동성애자들은 품고 탈동성애를 하도록 도와야 하다. 차별한다는 것은 그들의 주장이다. 그렇다면 우리의 인권은 무시되어도 되는가? 우리의 인권도 지켜져야 한다. 한쪽만 지지해달라는 것이 문제다”라고 강조하면서 향후 5년이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서구는 물론 아시아에서 동성애를 막지 못했다. 아직까지 우리나라는 국민 대다수가 동성애를 거부하고 있다. 우리나라가 무너지면 이제 동성애를 막을 수 있는 국가가 없다. 외국의 동성애 단체에서 우리에게 압력을 행세하고 있다. 앞으로 5년 안에 회복되어야 한다. 적어도 중립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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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원평 “동성애, 향후 5년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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