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04-25(금)
 
부산장신대학교 이사회 (이사장 민영란 목사)는 지난 5월 9일 학교 회의실에서 이사회를 열어 손영진 교수의 징계위 가동을 2달 안에 끝내기로 하는 한편 총장 임기가 8월 말로 정해 진 시한 2달 전에 총장 후임 인선위원회 (위원장 양봉호 이사) 서기 이교안 장로이사로 하여금 청빙 조정안을 만들어 청빙위에 내어 놓고 가동하도록 결의했다. 인선위는 김기주목사 이성 과 박한규 장로이다. 한편 지난번 학교 총동문회가 건의한 비상대책위 구성과 관련 건의안은 이미 학교직원 인사소위원회로 하여금 TF팀이 있어 이중으로 활동 할 수 없기에 비상대책에 따른 보고는 받고 서로 협력하여 유지하도록 했다. 현재총장 후보로 거론 되고 있는 인사로는 손윤탁 총동문회 회장 (남대문교회 담임)과 산성교회 허원구 목사와 현 김용관 총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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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장신대 이사회 무엇이 논의 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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