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신대학교‧전국여전도회, ‘기도후원 협약식’
어머니들의 기도가 있어 고신대학교가 든든합니다.
정용순 회장(전국여전도회연합회)은 “평소에도 고신대학교를 위해서 많이 기도하지만, 더 큰 사명감을 느꼈다”며 “총장님께서 꿈꾸는 하나님 나라를 위한 원대한 일들을 이루기 위해 기도의 동역자로 거룩한 부담감을 가지고 회장들과 함께 연합해서 기도하겠다”고 말했다. 자녀와 같은 학생들에게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잘 무장해서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고 성실하게 거룩한 꿈을 키워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후 진행된 경건회서는 임창호 부총장(고신대학교 교학부총장)의 말씀 후 고신권사선교합창단(단장 오복조, 지휘 정진희)이 ‘주를 앙모하는 자’ ,‘하나님의 나팔소리’ 등 아름다운 하모니로 은혜를 나누며 기도 협약식을 진심으로 축하했다. 이어 학생들이 어버이의 은혜를 기억하며 기도의 어머니들을 위해 카네이션을 목에 걸어드리고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축복송을 불렀다.
안민 총장은 “고신대학교 설립 이래 처음으로 고신권사선교합창단과 전국여전도회임원 100여명의 어머니들이 경건회 강단에 선 것이 감격스럽다”며 “고신대학교가 받은 은혜 뒤에는 교회와 전국여전도회 어머니가 있었으며 하늘의 보좌를 움직이는 어머니들의 기도로 다음세대를 책임 질 학생들이 이 시대의 위대한 용사로 키워져 나가길 바란다”고 사랑의 마음을 담아 메시지를 전했다. 협약식을 마치고 오찬과 교제의 시간을 나누며 고신대학교와 전국여전도회가 기도로 새롭게 시작하고 아름다운 동역자로 함께 나가길 소망하며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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