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고신 마산노회 제19회 목사장로부부 한마음체육대회가 마산장로회(회장 이 관, 마산동광교회)주관으로 지난 16일(목) 오전 9시 30분 군북3.1기념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체육대회에 앞서 가진 개회예배는 안외찬 장로(수석부회장)의 사회로 변종렬 장로(부회장)가 기도, 이병권 목사(복음교회, 노회장)가 ‘면류관’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운동경기에 참가하는 선수들은 썩는 면류관의 상급을 받지만 신앙의 경주를 잘 하는 성도에게는 썩지 않는 면류관과 상급을 주신다. 운동경기에 참가하는 모두에게 주님이 주시는 상급 받는 연습을 하는 오늘 하루되길 바란다”고 권면했다. 김종준 목사(홍대교회, 부노회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어진 체육대회에서는 백군(마산ㆍ함안시찰)과 청군(동마산ㆍ동함안시찰)으로 나눠 2인 3각, 에드벌룬굴리기 등 명랑운동회와 배구, 축구, 대동놀이 등을 진행했다.
체육대회에 앞서 가진 개회예배는 안외찬 장로(수석부회장)의 사회로 변종렬 장로(부회장)가 기도, 이병권 목사(복음교회, 노회장)가 ‘면류관’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운동경기에 참가하는 선수들은 썩는 면류관의 상급을 받지만 신앙의 경주를 잘 하는 성도에게는 썩지 않는 면류관과 상급을 주신다. 운동경기에 참가하는 모두에게 주님이 주시는 상급 받는 연습을 하는 오늘 하루되길 바란다”고 권면했다. 김종준 목사(홍대교회, 부노회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어진 체육대회에서는 백군(마산ㆍ함안시찰)과 청군(동마산ㆍ동함안시찰)으로 나눠 2인 3각, 에드벌룬굴리기 등 명랑운동회와 배구, 축구, 대동놀이 등을 진행했다.
경남지사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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