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기독시민사회단체들이 9일 광복동 프라미스랜드에서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회를 가졌다. 김은환 목사(부산NCC서기)의 인도로 시작된 신년감사예배는 나라를 위한 기도(성서부산 류의근 대표), 지역을 위한 기도(부산YWCA 윤나영 국장), 교회를 위한 기도(교회개혁실천연대 안현식 대표), 예배와 여기 모인 이를 위한 기도(부산기윤실 가정호 목사)등의 제목으로 합심기도가 있었다. 이후 황영주 목사(부산NCC회장)의 ‘주께서 요구하는 것’이라는 말씀이 있었다. 황 목사는 “하나님이 예언자 미가를 통해서 이스라엘백성에게 오로지 공의를 실천하는 것, 인자를 사랑하는 것, 겸손히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을 요구하셨는데 가장 성실하게 이행하신 분이 바로 예수님이시다”라고 말하며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에게 정의를 실천하며 하나님의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하나님과 함께 행하라고 요구하신다. 우리도 예수님처럼 겸손히 자신을 굽히고 하나님과 함께 행하며 사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전했다.
2부는 최병학 목사(부산NCC총무)의 진행으로 참석자 전원 신년 인사 나눔의 시간과 기관 단체별로 인사 및 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석한 기독시민단체들은 부산NCC를 비롯해 부산기독교윤리실천운동, 부산YWCA, 성서부산, 교회개혁실천연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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