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10(화)
 
 
KakaoTalk_20171204_152848009.jpg▲ 2017년 중구 광복로의 크리스마스 메인트리
   
 
부산의 대표적인 겨울 축제 '부산크리스마스 트리문화축제'가 지난 2일 오후 중구 광복로에서 ‘빛으로 오신 예수(Jesus came to light)’라는 주제로 개막했다. 부산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조직위원회(대표회장 정성훈 목사, 이하 조직위)가 주최한 이번 제9회 부산크리스마스트리축제는 내년 1월 7일까지 37일간 부산 광복로와 용두산공원 일부 구간에서 펼쳐진다.
시티스폿에 설치된 높이 20m 크기의 메인트리는 LED전구를 이용해 선물, 눈꽃, 빛 등 다양한 이미지로 변화하는 영상을 보여준다. 또 거리를 총 3개 구간으로 나뉘어 각종 트리와 조형물들을 장식해 화려하게 표현했다.
축제기간동안 메인 무대에서는 데일리 콘서트가 열리고 부산지역 청년들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어려운 이웃들을 찾아가 사랑을 나누는 ‘크리스마스이브 습격단’ 특별행사와 ‘나는 클스다’, ‘캐롤송 경연대회’, ‘성탄 옥션 경매행사’ 등 매일 다채로운 볼거리와 문화공연이 이어진다. 거리 곳곳에는 다양한 포토존 등을 설치해 가족과 연인, 광복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추억을 선사한다.

KakaoTalk_20171203_230059414.jpg▲ 부산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 점등식 모습
 
한편, 이날 오후 7시 메인트리 앞에서 진행된 개막 점등식에는 서병수 부산시장을 비롯한 부산지역 단체장들과 소방관, 경찰관, 장애우, 탈북민, 환경미화원, 어린이, 관광경찰, 관광안내원 등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함께 점등 버튼을 누르고, 초청가수 윤형주의 공연과 극동방송어린이합창단의 축하공연도 펼쳐졌다.

 
KakaoTalk_20171203_230332453.jpg▲ 크리스마스트리 점등 행사에 참여한 많은 사람들
 
 
개막 점등식에 앞서 가진 개회예배는 임영문 목사의 사회(사무총장)로 한길윤 장로(상임회장)의 대표기도, 정성훈 목사(대표회장)가 메시지를 전했다. 정성훈 목사는 “여러분의 삶속에 예수그리스도로 인하여 날마다 기쁨과 평강이 넘치며, 이번 크리스마스 축제 임마누엘 되신 주님과 함께하는 기쁘고 행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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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부산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 ‘Jesus came to light’ 주제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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