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아 말씀으로 돌파하라”
2017청년연합부흥회, 18일 부전교회서

집회 첫날에는 송태근 목사(삼일교회)가, 둘째 날에는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가, 마지막 날에는 김형국 목사(나들목교회)가 강사로 나서, N포세대라 불리는 청년들에게 비전을 제시하고 기독교 세계관을 전한다.
부산성시화 차세대위원회 위원장 박상철 목사는 “취업, 입시, 연애, 결혼 등을 포기한 N포 세대 청년들이 돌파구가 있는데 두려워서 용기를 내지 못한다. 두려움을 이길 수 있는 것은 변치 않는 주님의 말씀이며, 그 말씀을 붙들고 세상을 돌파하는 청년들이 되길 바란다”며 취지를 설명했다.
문의 051-758-0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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