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지역 목회자와 사모 등이 참석한 이날 기도회는 류재덕 목사(목회자위원회 부위원장)의 사회로 정은석 목사가 ‘성장하는 아름다운 교회’(시16:6, 마13:3-9)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부산의 성시화와 나라와 민족, 다음세대를 위해 기도했다.
오는 24일 열리는 80차 목회자 기도회를 제9회 어머니금식기도회 발대식으로 진행되며 81차 기도회는 9월 27일 하나인교회에서 개최된다.
한편, 부산성시화운동본부는 9월 11일과 12일 김지역 약사와 길원평 교수 등을 강사로 부전교회에서 부산기독교동성애대책아카데미 실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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