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란 하나님으로부터 비롯되는 생명이며 모든 만물의 원천이다. 그리고 진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담는 그릇이며 사랑에서 나오는 능력이라고 할 수 있다.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사랑은 이해이며 존중이며 주고 싶은 마음이며 최고를 주고 싶은 마음이라고 할 수 있으며, 진리는 생각이며 재능이며 말이며 행동이라고 할 수 있다. 성경에서도 솔로몬은 왕으로 백성을 사랑하기 위해 지혜를 간구한다. 그 사랑에서 나오는 지혜로 백성의 문제를 해결하며 나라를 번성하게 만드는 것을 볼 수 있다.
사랑이 먼저이며 진리는 그 다음이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사랑이신 하나님께서 태초에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만드셨다. 그리고 흙으로 사람을 만드시고 그 코에 생기를 불어 넣으셔서 사람을 살아있는 영으로 창조하셨다. 다르게 말하면 사람은 하나님의 사랑에서 나온 진리로 만들어진 것이다. 사람은 진리로 그 속에 하나님의 사랑을 품고 있어야 사람이라는 말씀이다. 그런데 최초의 사람 아담과 이브는 하나님에게 등을 돌리고 사랑 없는 진리 즉 자신의 생각으로 삶을 사는 길을 택한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여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 열매를 먹은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제 속사람은 죽고 육신만 남았으며 사랑 없는 진리를 진리로 알고 살아가는 존재가 된 것이다.
사랑이 먼저이며 진리는 그 다음이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사랑이신 하나님께서 태초에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만드셨다. 그리고 흙으로 사람을 만드시고 그 코에 생기를 불어 넣으셔서 사람을 살아있는 영으로 창조하셨다. 다르게 말하면 사람은 하나님의 사랑에서 나온 진리로 만들어진 것이다. 사람은 진리로 그 속에 하나님의 사랑을 품고 있어야 사람이라는 말씀이다. 그런데 최초의 사람 아담과 이브는 하나님에게 등을 돌리고 사랑 없는 진리 즉 자신의 생각으로 삶을 사는 길을 택한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여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 열매를 먹은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제 속사람은 죽고 육신만 남았으며 사랑 없는 진리를 진리로 알고 살아가는 존재가 된 것이다.
사랑을 거부한 진리를 택한 것이 죽음이라면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들이면 다시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이다. 사람이 사랑을 버렸기에 진리를 알아보는 눈도 없는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을 품은 진리만이 사람을 본래의 모습으로 회복시킬 수 있는 것이다. 요한복음에서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라고 증거하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께서 보내신 하나님의 사랑과 진리인 것이다. 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할 때 하나님의 자녀 즉 본래의 사람으로 회복되는 것이다.
사람이 진리를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내 속에 사랑과 선이 있어야 한다. 내가 악을 행하면서 진리를 진리로 받아들일 수는 없는 것이다. 악행을 하면서 진리를 “무조건 믿어라. 믿기만 하면 된다.” “믿으면 구원 받는다.”라고 말하는 것은 하나님과 사랑과 진리를 모독하는 행동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거짓과 악이 하나이듯 사랑과 진리가 하나이기 때문이다. 삶 속에서 사랑과 선을 행하지 않으면서 “나는 진리를 알고 있다.”라고 말하는 것은 사랑과 선이 없는 진리가 될 수도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여기에 회개가 필요한 것이다. 회개란 매 순간 자신의 거짓되고 악한 모습을 깨닫고 돌이켜서 자신의 말과 행동으로 사랑과 선을 베풀어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사랑과 진리는 반드시 함께 있어야 하며 같은 양이 있어야 한다. 사랑은 있는데 진리가 없으면 이 진리는 거짓이 된다. 그리고 사랑은 없는데 진리가 있으면 이 진리는 악이 되는 것이다. 어떻게 보면 악과 거짓의 기원은 사랑과 진리가 함께 있지 않기에 생기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가정에서 혹은 교회에서 어디서든지 화를 내고 상대방을 무시하고 악담을 하면서 자신의 옳음을 주장한다면 이 모습은 악한 모습이며 사랑 없는 진리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반대로 겉과 속이 다르게, 겉으로는 미소를 지으며 선한 모습을 하면서 속으로는 어떤 나쁜 의도를 갖고 있다면 이것은 사랑은 있으나 진리는 없는 겉과 속이 다른 거짓의 모습이라고 할 수 있다. 사기를 치는 사람이나 정치적인 의도를 가진 사람의 모습이 이러하다고 볼 수 있다.
무슨 말을 하든지 사람을 돕든지 기도를 하든지 어떤 행동을 하든지 자신 속에 사랑이 있는지, 그 행동이 선인지를 살펴보아야 할 것이다. 사랑과 진리가 함께 있는 그 길이 천국의 길이며 옳은 길이며 생명의 길이라고 할 수 있다.
사람이 진리를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내 속에 사랑과 선이 있어야 한다. 내가 악을 행하면서 진리를 진리로 받아들일 수는 없는 것이다. 악행을 하면서 진리를 “무조건 믿어라. 믿기만 하면 된다.” “믿으면 구원 받는다.”라고 말하는 것은 하나님과 사랑과 진리를 모독하는 행동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거짓과 악이 하나이듯 사랑과 진리가 하나이기 때문이다. 삶 속에서 사랑과 선을 행하지 않으면서 “나는 진리를 알고 있다.”라고 말하는 것은 사랑과 선이 없는 진리가 될 수도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여기에 회개가 필요한 것이다. 회개란 매 순간 자신의 거짓되고 악한 모습을 깨닫고 돌이켜서 자신의 말과 행동으로 사랑과 선을 베풀어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사랑과 진리는 반드시 함께 있어야 하며 같은 양이 있어야 한다. 사랑은 있는데 진리가 없으면 이 진리는 거짓이 된다. 그리고 사랑은 없는데 진리가 있으면 이 진리는 악이 되는 것이다. 어떻게 보면 악과 거짓의 기원은 사랑과 진리가 함께 있지 않기에 생기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가정에서 혹은 교회에서 어디서든지 화를 내고 상대방을 무시하고 악담을 하면서 자신의 옳음을 주장한다면 이 모습은 악한 모습이며 사랑 없는 진리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반대로 겉과 속이 다르게, 겉으로는 미소를 지으며 선한 모습을 하면서 속으로는 어떤 나쁜 의도를 갖고 있다면 이것은 사랑은 있으나 진리는 없는 겉과 속이 다른 거짓의 모습이라고 할 수 있다. 사기를 치는 사람이나 정치적인 의도를 가진 사람의 모습이 이러하다고 볼 수 있다.
무슨 말을 하든지 사람을 돕든지 기도를 하든지 어떤 행동을 하든지 자신 속에 사랑이 있는지, 그 행동이 선인지를 살펴보아야 할 것이다. 사랑과 진리가 함께 있는 그 길이 천국의 길이며 옳은 길이며 생명의 길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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