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7-01(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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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이번 신학강좌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A 오는 26일(월)과 27일(화) 양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거제교회 드림센터(부산시 연제구 거제2동 878-7)에서 ‘제14회 세계로병원과 함께하는 신학강좌’를 개최합니다. 채영삼 교수님(백석신대원)을 강사로 모시로 ‘야고보서를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를 주제로 진행됩니다. 대상은 목회자, 사모, 선교사, 선교단체 간사 등으로 이번 강의를 들으시면 사역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번 강좌의 회비는 사전등록은 2만원이며 현장에서 당일 등록은 3만원입니다.
 
Q 강사로 오시는 채영삼 교수에 대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A 채영삼 교수님은 연세대 철학과 졸업하시고 총신대 신대원에서 M.Div, 미국 칼빈신학교에서 신약학(Th.M)을 전공하시고, 미국 신학교 트리니티신학교에서 마태복음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 학위(Ph.D)를 취득하셨습니다. 채 교수님의 박사학위 논문 ‘Jesus as the Eschatological Davidic Shepherd’는 독일 튀빙겐에서 분트 시리즈(WUNT 2/216, 2006; Mohr Siebeck)에 선정 출판되기도 했습니다. 현재는 백석대학교 학부와 대학원에서 신약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채 교수님의 저서로는 <긍휼의 목자 예수 : 마태복음의 이해>, <지붕 없는 교회 : 야고보서의 이해>, <삶으로 드리는 주기도문>, <공동서신의 신학 : 세상 속의 교회, 그 위기와 해법>, <십자가와 선한 양심 : 베드로전서 이해> 등이 있습니다. <십자가와 선한 양심>은 2014년 기독교출판문화상 목회자료부문 우수상 수상작이기도 합니다.
 
Q 그동안 '세계로병원과 함께 하는 신학 강좌'가 부산지역에서 여러 차례 열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떤 주제 등을 다루어 왔습니까?
A 세계로병원은 1년에 두 차례, 매회 마다 한권의 성경을 전문신학자를 통해 공부할 수 있도록 신학강좌를 개최해오고 있습니다. 상반기(6월)에는 구약, 하반기(12월)에는 신약 각각 한권씩 책별 연구로 지역 목회자의 성경본문연구를 돕기 위한 강좌입니다. 2011년 6월에 시작해 이번에 14번째 진행하게 됐습니다. 그 외에도 박영선 목사님을 강사로 2012년부터 1년에 한 번씩 ‘세계로병원과 함께하는 목회자 세미나’를 열고 있습니다. 또 설교자하우스를 설립해 2015년부터 지역 목회자들의 설교를 돕기 위해 합동신대 총장인 정창균 교수님을 강사로 연 2~3회 세미나를 하고 있습니다.

Q 세계로병원 선교사역이 많은 이들에게 도전과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세계로병원의 선교 사역에 대해 소개해 주십시오.
A 세계로병원은 의료선교의 전초기지로써 인술과 영적처방을 동시에 이루는 ‘전인치유’라는 이념아래 설립된 선교병원입니다. 금년 2월 개원 16주년을 맞았습니다. 세계로병원은 의료를 통해 복음을 땅끝까지 전하는 사명을 감당하고 있는 기관으로, 전 직원이 선교사 훈련을 받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병원 직원 가운데 23명을 선교사로 파송했으며, 연 7회 정도 단기선교를 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단을 제외한 한국 국적의 장기 선교사를 교단, 파송단체와 관계없이 무료진료를 하고 있습니다. 연 평균3,500명 진료하고 있습니다.
 
Q 금년 종교개혁 500주년입니다. 혹시 신학 강좌 주제로 다룰 계획이 있으신지?
A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신학 강좌는 아니지만 6월 중 병원 직원을 대상으로 기독교강요 특강을 진행합니다. 그리고 역시 직원 대상으로 칼빈, 루터, 쯔빙글리의 생애와 신학사상 특강을 준비 중입니다.
 
Q 끝으로 이번 행사와 관련해서 지역교계 목회자와 선교사, 선교단체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A 현재 한국교회의 회복은 프로그램이 아니라 다시 본질로 돌아가고 집중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그리고 그 본질은 바로 깊이 있는 성경연구이고, 강단의 회복입니다. 부산, 경남 지역의 목회자들이 신학강좌를 통해 말씀운동이 더 활발하게 일어나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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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세계로병원 원목 이은성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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