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부활주일인 4월 5일(주일) 전국에서 부활절연합예배를 개최한다.
한국교회 주요 교단의 연합체인 2015 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 준비위원회(대표 대회장 이신웅 목사)는 5일 오후 3시 서울 연세대 노천극장에서 부활절 연합예배를 가지며, 예장합동 총회장 백남선 목사가 설교를 한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영훈 목사)는 이날 오후 5시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예배를 갖고, 박종순 목사(충신교회 원로)가 설교를 한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는 이날 오전 5시 서울 중앙루터교회에서 예배를 갖고, 김근상 주교(대한성교회)가 설교를 한다.
부산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인건 목사)는 이날 오후 2시 30분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예배를 갖고, 김철봉 목사(예장고신 총회장)가 설교를 한다. 대구기독교총연합회는 이날 오후 3시 대구스타디움에서 예배를 갖고, 남태섭 목사(대구서부교회)가 설교를 한다. 울산기독교연합회는 오후 2시 태화강 대공원에서 예배를 갖고, 이승일 목사(울산 염포교회)가 설교를 한다.
창원기독교연합회는 오후 3시 창원용지공원에서 예배를 갖고, 황권철 목사(창원 밀알교회)가 설교를 한다. 마산기독교연합회는 오후 3시 창신대에서 예배를 갖고, 신정환 목사(마산 산호교회)가 설교를 한다. 남해기독교연합회는 오후 3시 남해군문화체육센터에서 예배를 갖고, 양영전 목사(마산재건교회)가 설교를 한다. 제주도기독교연합회는 오전 5시 제주 성안교회에서 예배를 갖고, 전광식 목사(고신대 총장)가 설교를 한다.
한국교회 주요 교단의 연합체인 2015 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 준비위원회(대표 대회장 이신웅 목사)는 5일 오후 3시 서울 연세대 노천극장에서 부활절 연합예배를 가지며, 예장합동 총회장 백남선 목사가 설교를 한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영훈 목사)는 이날 오후 5시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예배를 갖고, 박종순 목사(충신교회 원로)가 설교를 한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는 이날 오전 5시 서울 중앙루터교회에서 예배를 갖고, 김근상 주교(대한성교회)가 설교를 한다.
부산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인건 목사)는 이날 오후 2시 30분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예배를 갖고, 김철봉 목사(예장고신 총회장)가 설교를 한다. 대구기독교총연합회는 이날 오후 3시 대구스타디움에서 예배를 갖고, 남태섭 목사(대구서부교회)가 설교를 한다. 울산기독교연합회는 오후 2시 태화강 대공원에서 예배를 갖고, 이승일 목사(울산 염포교회)가 설교를 한다.
창원기독교연합회는 오후 3시 창원용지공원에서 예배를 갖고, 황권철 목사(창원 밀알교회)가 설교를 한다. 마산기독교연합회는 오후 3시 창신대에서 예배를 갖고, 신정환 목사(마산 산호교회)가 설교를 한다. 남해기독교연합회는 오후 3시 남해군문화체육센터에서 예배를 갖고, 양영전 목사(마산재건교회)가 설교를 한다. 제주도기독교연합회는 오전 5시 제주 성안교회에서 예배를 갖고, 전광식 목사(고신대 총장)가 설교를 한다.
ⓒ 한국기독신문 & kcnp.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