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세대전도축제는 2015년 시작된 지역교회 연합 전도행사로 올해 3회째 개최됐다. 개교회가 아니라 부산교계가 참여하는 행사로, 지난 3월 전도 작정 후 전도매뉴얼에 따라 4월부터 본격적인 일정에 들어갔다.
14일 당일 전도축제는 다음세대 아이들을 초청해 예배와 눈높이에 맞는 다채로운 프로그램 등을 통해 교회를 처음 방문한 아이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물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도축제에 참여한 이룸교회(손태현 목사)는 당일 53명의 아이들이 교회를 찾았다. 손태현 목사는 “주변에 초등학생이 1000여 명이 안 되는 지역이지만 그 아이들을 품고 전교인이 함께 기도하며 준비했다. 당일 참석한 아이들 중 20여명이 다음 주에 교회에 또 오겠다고 했다. 아이들과 교인 모두가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부산성시화운동본부는 “참여 교회 상황에 따라 514, 521, 528 전도축제로 계속 진행되고 있다”면서 “해를 거듭할수록 참여하는 교회와 초청된 아이들의 수가 증가하고 있다. 부산지역 다음세대 부흥의 불씨가 확산되도록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