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12-06(금)
 
산인중앙교회 임직 및 은퇴식.jpg
 
산인중앙교회(박삼철 목사)가 지난 11일(목) 오후 2시 교회당에서 장로·권사 임직 및 권사 은퇴 예식을 가졌다.
박삼철 목사의 사회로 가진 1부 예배에서는 김근태 장로의 기도와 지영주 목사(의령마산교회)가 성경봉독 후 예장고신 은급재단 이사장 허성동 목사(제일문창교회)가 ‘하나님 뜻이면’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허 목사는 “신앙생활은 말씀을 믿고 그대로 순종 하는 것”이라고 권면했다.
이어진 2부 임직식과 3부 은퇴식이 진행됐으며, 4부에서는 최경진 목사(칠원교회)가 임직자와 은퇴자에게, 전동춘 목사(성당교회)가 교인들에게 권면했다. 또 조성석 목사(초대교회)와 김휘안 장로(서마산교회, 마산노회 장로부노회장)가 축사를 전하고 이상선 목사(함안제일교회)가 격려사를 전했다. 예배는 강영구 목사(마산동광교회)의 축도로 마쳤다.    
다음은 임직자, 은퇴자 명단이다.
△임직 : 황서원 장로, 양외자 권사 △권사은퇴 : 김영춘 권사
경남지사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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