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10(화)
 
호영남성시화대회.JPG▲ 27일 수영로교회 교육관 7층 제자홀에서 제11회 호ㆍ영남한마음성시화대회가 열렸다.
 
호·영남 지역의 경계를 넘어 동서화합과 국민통합, 평화통일을 위해 기도하는 제11회 호·영남 한마음 성시화대회가 27일 수영로교회 교육관 7층 제자홀에서 개최됐다.
이번 제11회 호·영남한마음성시화대회는 그동안 진행해왔던 군중집회와 달리 지도자대회로 열려, 호남과 영남 지역 교계 지도자 300여 명이 참석해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됐다.
27일 개회예배는 박성규 목사(부산성시화 기획단장)의 인도로 김용희 목사(전남성시화 상임회장)의 대표기도, 송기섭 목사(대구성시화 상임본부장)의 성경봉독 후 이종승 목사(경남성시화 대표회장)가 ‘성령이 하나되게 하심’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어진 특별기도에서는 이장희 목사(경북기총 대표 부회장)가 ‘동서화합, 국민통합, 복음통일을 위하여’, 박영종 장로(전남성시화 상임회장)가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와 각계 지도자를 위하여’, 조근식 목사(포항성시화 상임부본부장)가 ‘국가안보와 경제부흥, 사이비 이단대책을 위하여’, 김정식 목사(광주성시화 상임회장)가 ‘성시화운동의 변혁과 교회개혁, 지역복음화를 위하여’ 각각 기도 인도를 하며 뜨겁게 기도하는 시간은 가졌다.
결의문 채택.JPG▲ 이날 양성태 목사(울산성시화 본부장)과 김범준 목사(남원성시화 회장)가 결의문을 낭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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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기 목사(부산성시화 사무총장)의 인도로 진행된 2부 한마음대회에서는 대회 참석자들이 “지역의 성시화를 위해, 한국교회의 비전과 소망의 씨앗이 될 것을 다짐한다”며 결의문을 채택했다.
채영남 목사.JPG▲ 호남대회장 채영남 목사
 
이날 호남대회장 채영남 목사(광주성시화 대표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오늘 우리의 개혁은 교회의 거룩함을 회복하는 것, 그리고 화해하고 하나 되는 것이다. 교회 거룩함을 회복하는 일에는 먼저 회개와 반성이 있어야 한다”면서 “정치적으로, 이념적으로 매우 혼란스러운 지금이 바로 개혁의 기회다. 여기 모인 우리가 이 이을 시작함으로 더 이상 지역주의와 이념이 아니라 복음과 하나님의 뜻에 따라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 나라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허원구 목사.JPG▲ 영남대회장 허원구 목사
 
영남대회장 허원구 목사(부산성시화 본부장)는 환영사에서 “우리가 사는 지역과 권역에 따라 우리의 소속을 나누지 않고 하나님 나라의 동일한 시민과 권속으로서의 하나됨을 이 대회를 통해 누리고 경험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특별히 27일 오후에는 대회 참석자들이 유엔기념공원에 8개 광역시·도 이름으로 헌화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저녁식사 후에는 ‘종교개혁 관점에서 바라본 성시화의 과제’라는 주제로 성시화 지도자포럼을 개최해 ‘성시화 방향성’에 대해 의논하는 자리를 가졌다. 포럼의 강사로 나선 하선규 권사(전 부산시의원, 전 부산YWCA 회장)는 “빛과 소금의 공통점은 영향력”이라며 “성시화 사역을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지역의 정보를 파악하고 사람을 감동시킬 수 있는 일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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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화(수정).jpg▲ 이번 대회 참석자들은 27일 오후 유엔기념공원을 방문해 8개 광역시ㆍ도 이름으로 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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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호영남한마음성시화대회 27일 수영로교회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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