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부산이단대책세미나 열린다
강사로 탁지일 교수, 권남궤 실장
1회 대회가 신천지, 하나님의교회, JMS, 구원파, 이슬람에 대한 다양한 이단 문제를 다뤘다면, 금년에는 부산에서 급성장하고 있는 신천지와 하나님의교회에 대한 집중적이고, 심도 있는 세미나가 될 전망이다. 강사로는 국내 이단문제 최고 전문가인 탁지일 교수(부산장신대)가 ‘하나님의 교회’에 대해, 전 신천지교회 담임을 역임했으며 현재 부산성시화운동본부 이단상담소 실장을 맡고 있는 권남궤 실장이 ‘신천지 문제’를 대해 각각 강의할 예정이다.
특히 금번 세미나에서는 부산에서 활동하는 이단 신천지의 업데이트 된 ‘현황 포스터’를 제공하며, 하나님의교회와 신천지 현황 및 다양한 정보자료, 위장 지역 및 위장교회 등을 고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