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 집사는 “한국적인 정서가 담긴 십자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한다. 가장 한국적인 십자가를 통해 신앙 회복과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고 싶다며 오늘도 십자가 작품을 연구하고 있다.
작가 박상용 집사는 2001년 한국서화미술대전 시각부분 입선과 대한민국전통미술대전 특선 외 다수 입상을 해 왔다. 2015년 국민일보(미션라이프) ‘십자가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통해 소개되었고, 2016년 제24회 대한민국기독교미술대전에서 입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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