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진 특별기도 시간에는 ‘한국교회 일치와 공공성 회복을 위하여’ 김현정 간사(부산YMCA), ‘한국사회의 정의, 평화, 생명과 민주주의 회복을 위하여’ 문갑수 팀장(생명의전화), ‘남과 북의 화해와 우리 민족의 하나됨을 위하여’ 윤나영 국장(부산YWCA)이 기도했다.
김길구 총장(부산YMCA)이 신년 인사를 전하고 박광선 목사(부산NCC 증경회장)가 축도했다.
이날 단체별 신년 인사를 갖고 2015년 새해를 함께 시작했다.
한편, 부산NCC는 오는 1월 25일(주일) 오후 2시 좁은길교회에서 한홍구 교수(성공회대)를 강사로 시국강연회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