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다큐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이 지난 16일 저녁 첫 방송 된 이후 한국교회 뿐만아니라 온-오프라인 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1년 이라는 제작기간을 통해 실제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을 관찰한 보고서다.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은 4월 12일까지 총 8부작에 걸쳐 방송되며, 인터넷 신천지 아웃 홈페이지, 페이스북 CBS JOY, 유투브 등 SNS상에에서도 동시에 시청할 수 있다.
한편, 신천지도 방송 기간 중 CBS 목동 사옥 일대에 5천명 규모의 집회 신고를 해 놓고 있어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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