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19(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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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총장 전광식)는 2016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지난 16일(목) 오전 10시 30분 영도캠퍼스 예음관에서 가지고, 이날 오후 2시에는 행복기숙사 로뎀관 준공식을 진행했다.
졸업생과 학부모, 교단 내·외 인사들이 참석한 학위수여식의 수여자는 박사 31명, 석사 113명, 학사 697명, 여자신학원 18명, 전문인선교훈련원 28명이다. 이 중 외국인 학위수여자는 학사 4명, 석사 1명, 박사 1명이다.
송영목 대외협력처장의 사회로 가진 1부 예배는 이사 김형태 목사의 기도하고 예장고신 총회장 배굉호 목사의 ‘영향력 있는 크리스천이 되라’는 제목의 설교 후 이사 최한주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배 목사는 “오늘 고신대를 떠나는 여러분들은 어느 곳에 가든지 그곳에서 소금이 되고, 빛이 되어서 변화시키고 개혁하며, 바로 세우는 영향력 있는 크리스천으로서 전능하신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아 사명 완수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진 2부 학위수여식은 손수경 교무처장의 사회로 조성국 부총장의 학사보고, 전광식 총장의 증서수여 및 시상, 훈사, 강영안 이사장의 격려사, 김문훈 목사(포도원교회)의 축사, 발전기금 전달, 이성만 장로(전국장로회연합회 회장)의 파송 기도로 마쳤다.
전광식 총장은 훈사를 통해 “우리의 교정을 떠나는 모든 졸업생에게 먼저 각자에게 주어진 소명을 찾길 바란다”면서 “이 소명을 이루기 위해서 치열하게 주어진 삶을 살기를 바라고, 나아가 하나님께서 주신 이생을 사랑하면서 엄숙하게 살기를 소원한다”고 전했다.
또 강영안 이사장은 “공부는 이제부터 시작이며 공부를 하되 평생 공부하라, 평생 공부하되 남에게 유익을 끼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졸업생이 되길 바란다”며 격려했다.
이날 고신대 발전을 위해 전국장로회연합회에서 5백만 원, 포도원교회에서 1천만 원, 옥토장학재단(이사장 전성철)에서 1천만 원, 장재갑 대표(글로벌교육원)에서 5백만 원 발전기금을 각각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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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수여식 후 가진 행복기숙사 로뎀관 준공식은 1부 예배와 2부 준공식 순으로 진행됐다. 준공식은 신도현 사무처장의 건축개요보고, 전광식 총장과 김혜천 한국사학진흥재단 이사장의 인사, 강영안 이사장의 축사, 감사패와 공로패 전달, 커팅식 및 개관 투어 등이 있었다.
한국사학진흥재단 김혜천 이사장은 “앞으로 행복기숙사를 통해서 고신대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생활, 의미 있는 대학생활을 해서 대한민국에 훌륭한 종교인으로서, 훌륭한 의사로서, 훌륭한 전문인으로서 많이 양성되기를 기원한다”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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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캠퍼스의 행복 기숙사 설립으로 전국의 학생은 물론 장애우 및 저소득층의 학생들 주거 환경 개선된다. 행복기숙사는 연면적 약 3000평, 지하 2층, 지상 7층의 규모로, 744명(1인실 4실(장애우), 2인실 66실 132명, 4인실 152실 608명)의 인원수용이 가능하다.
특히 행복기숙사는 부산지역 거주 학생도 입사가능하며 독서실, 체력단련실, 세미나실, 식당과 주방, 매점 등 다양한 시설이 설치됐으며, 송도캠퍼스에 셔틀을 운행해 의대, 간호대 학생도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2월 말 입주해 2017년 새 학기부터 기숙사에서 생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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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 2016년도 전기 학위수여식 및 행복기숙사(로뎀관) 준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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