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19(수)
 
합산교회 화재.jpg
 
지난 15일 오후 10시 경 예장고신 경남노회 합산교회(담임목사 이수혜)에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지나가던 행인의 신고로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40분만에 진화됐다. 화재당시 예배당에 남아 있던 사람이 없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예배당과 방송시설 등 약109㎡(33평) 규모의 교회 예배당이 남은 것이 하나도 없이 전소돼 약 7000여만 원 정도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화재로 인해 교회에서 예배를 드릴 수 없어 예배당을 새로 지어야 하지만, 교회당 부지가 사유지기 때문에 임의적으로 개보수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또 화재보험에 가입돼 있지 않아 농촌 작은 교회가 자체적 비용을 감당하기 어려워 목회자와 성도들이 근심이 깊어지고 있다.
합산교회의 안타까운 소식에 고신총회와 노회, 인근 교회, 성도들이 나서 화재 수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전국의 고신 측 교회들이 합산교회를 돕기 위해 연락이 이어지고 있으며, 성금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19일에는 총회 임원들이 화재 현장을 방문에 위로금 1천만 원을 전달하기도 했다.
그러나 교회가 정상적으로 복구되기에는 아직까진 부족한 상황으로 도움의 손길이 간절하다. 많은 시간과 물질,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수혜 목사는 “부임한지 얼마 되지 않아 발생한 갑작스런 화재에 막막한 상황이지만 주님을 의지하면서 해결해 나갈 것”이라며 “물질적인 후원도 감사하지만 교회를 위해 많은 기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후원계좌 : 농협 351-0925-6179-83 대한예수교장로회합산교회
연락처 : 이수혜 목사 010-9172-6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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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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