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04-18(금)
 
 예장통합 제100회 정기총회 부총회장에 문원순 목사(승리교회)가 출마의사를 밝히면서 이성희 목사(연동교회) 단독이 아닌 2파전이 될 전망이다.
 이성희 목사는 이번이 두 번째 출마이며, 총회장학재단 이사장과 총회 산돌손양원목사 순교기념사업회 이사장을 맡고 있다. 문원순 목사는 신대원 77기로, 총회 규칙부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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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총회 부총회장 2파전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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