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23(금)
 
한목협 신년기도회.JPG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이하 한목협, 대표회장 김경원 목사)가 지난 1월 19일(목) 서울 마포구 잔다리로 서현교회에서 소속 목회자 6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신년기도회를 가졌다.
이날 공동회장 진희근 목사(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승리교회)의 인도로 가진 1부 신년예배 및 기도회는 부회장 강영만 목사(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진흥교회)의 기도에 이어 기독교대한침례회 총회장 유관재 목사(성광침례교회)가 ‘기득권 내려놓기’(막10:45)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유 목사는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하면서 다시 성경으로 돌아간다는 말은 바로 기득권을 내려놓는 것”이라며 “가장 겸손한 왕으로 오셔서 죽기까지 그분의 기득권을 다 내려놓으신 예수 그리스도처럼 나 자신이 먼저 기득권을 내려놓을 때 비로소 많은 이들에게 하나님이 누구신지 선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한국교회의 엽합을 위해(부회장 오병욱 목사) △한국교회 목회자들을 위해(공동총무 김자종 목사) △한목협을 위해(회계 차우열 목사)가 합심기도했다. .
상임총무 이성구 목사(예장고신, 시온성교회)의 사회로 진행된 2부 신년메시지 및 신년인사 시간에서는 대표회장 김경원 목사가 신년메시지를 전했다. 김 목사는 “목회자들이 먼저 개인적, 교회적인 개혁운동에 나서야 한다”며 “2017년 종교개혁 500주년에는 구호나 행사가 아니라 목회자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개혁을 향한 결단과 의지를 보이는 한 해가 되기를 갈구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명예회장 손인웅 목사(예장통합, 덕수교회 원로)와 전병금 목사(기장, 강남교회 원로)가 신년인사를 전했다. 전 목사는 “교회를 분열시키고 타락시키는 것도 목회자들이다. 한국교회가 새로워지려면 목회자들이 새로워져야 하는데 한목협이 더욱 큰 역할을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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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목협 신년기도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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