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03-22(토)
 
서마산교회.jpg
 
서마산교회(신지균 목사)가 지난 21(수) 오후 7시 교회당에서 임직 및 은퇴 감사예배를 가졌다.
이날 예배는 신지균 목사의 사회로 이병권 목사(복음교회)가 기도하고 허성동 목사(제일문창교회)가 ‘하나님과 함께하는 직분자가 되세요’(창 39:1~5)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허 목사는 “요셉처럼 복을 받고 모든 사람에게 복을 나누는 축복의 통로가 되라”고 권면했다. 예배는 황삼수 원로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이날 26년간 교회를 섬긴 장덕권 장로를 원로장로로 추대하고, 이유복 장립집사 은퇴를 공포했다.
이어진 축하순서에서는 임직자들에게 김종준 목사(홍대교회)가, 은퇴자들에게 김종인 목사(창대교회)가 축사를 전했으며, 임직자들에게 성희찬 목사(마산제일교회)가, 교우들에게 강영구 목사(마산동광교회)가 권면했다.
△장로은퇴 : 장덕권 △집사은퇴 : 이유복 △집사취임 : 김계호, 김덕식 △집사장립 : 조정길, 김용학, 손범구, 이영한, 서상구, 김덕식, 이영실 △귄사취임 : 장동숙 △권사임직 : 김준희, 백정희, 오여례, 최윤순, 김경이, 이선주, 이순옥, 최옥기, 이경화, 우희경, 한은주
경남지사발
태그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서마산교회 임직 및 은퇴 감사예배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