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10-0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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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21세기포럼 문화재단(이사장 강판녕)이 주최하는 제11회 기독문화대상 시상식에서 문화예술부문에 액츠29미니스트리 대표 노문환 목사가, 봉사부문에 씨앗행복한홈스쿨지역아동센터 이영심 시설장이 수상했다.
지난 8일(목) 오후 6시 부산롯데호텔 41층 에메랄드 홀에서 개최된 시상식은 남일재 이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강판녕 이사장의 인사말씀과 송정제 심사위원장의 심사경과보고 후 수상자 시상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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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노문환 목사가 집회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해 강혜실 사모가 대신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다. 감사하다”고 대리수상 소감을 전했다. 또 이영심 시설장은 “부족한 저에게 왜 이 상을 주셨는지 성경을 통해 깨달았다. 이 일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시기 위해 주신 것 같다. 하나님과 함께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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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기독문화대상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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