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11(수)
 
고신대복음병원 이비인후과 이강대 교수.jpg▲ 고신대복음병원 이비인후과 이강대 교수
 
고신대학교복음병원(병원장 임학) 이비인후과 이강대 교수가 지난 26일 서울 아산병원 교육연구관에서 열린 ‘대한두경부종양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이 교수는 대한두경부종양학회지에 게재한 ‘갑상선 절제술후 발생하는 주관적인 음성기능 저하의 위험요인에 대한 연구(Risk Factors of Deteriorated Voice Quality in Patients Who Underwent Thyroidectomy)’라는 연구논문으로 우수논문상을 받았다.
갑상선 수술을 경험한 환자들 가운데는 합병증으로 부갑상선기능저하증을 겪는 경우가 있다. 부갑상선기능저하증을 겪게 되면 손과 발이 저리거나 몸이 굳어지는 증상을 동반한다. 이러한 부갑상선기능저하증을 해결하는 것은 갑상선 수술을 하는 의사들에게 오랜 기간 해결해야 할 숙제였다.
이 교수는 고신대복음병원 김성원(이비인후과), 이형신(이비인후과), 옥철호(호흡기내과) 교수와 부경대 안예찬(의공학과) 교수로 연구팀을 구성해 그동안 이러한 갑상선 수술 합병증을 예방하는 연구에 주력해왔다. 그 결과 연구팀은 갑상선 수술에서 지금까지 의사의 눈과 경험에만 의존해 찾았던 부갑상선을 근적외선을 이용해 수술부위에서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 선택적으로 확인하는 방법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이 연구는 대한갑상선두경부외과학회에서 올해의 우수연구상인 ‘2016 Most Outstanding Work'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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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복음병원 이강대 교수, 갑상선 수술 합병증 줄이는 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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