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는 정창수 목사의 집례로 허성동 목사(제일문창교회)의 기도와 배경일 집사의 찬양 후 이용우 목사(마산동부교회)가 '직분자로서의 바른 자세'(고린도전서4:1~2)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 목사는 “하나님은 세우신 직분자를 통해서 일을 하신다. 직분자는 먼저 청지기로서의 정체성과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세워가는 사명감과 긍지를 가지며 충성되고 진실하며 헌신하고 겸손하게 섬겨야 한다. 교회는 직분자의 수준만큼 성장하고 성숙한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아름다운 교회를 만들어가는 직분자로서 바른 자세를 가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진 임직식은 임직자 소개 및 피택자 서약과 안수기도, 악수례와 선포가 있었고 박우만 목사(경남노회공로)의 권면과 오구식 목사(마산성은교회)의 축사, 장로 임직패 수여 및 성의 착용, 인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김기현 목사(문창교회 원로)의 축도로 마쳤다.
이날 임직을 받은 두 장로는 1958년 생으로 마산동부교회에서 집사임직을 받았다.
다음은 임직자 명단이다.
△장로장립 : 이성봉, 백영식
경남지사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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