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1-20(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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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회기 회장으로 추대되셨습니다. 소감을 밝혀 주십시오.
- 먼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부족한 사람인데, 이 자리에 서게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기도해 주실 것으로 믿고 최선을 다해 일하겠습니다. 하나님만 바라보면서 부끄럽지 않게 일 할 수 있도록 교단산하 장로님들께서 많은 관심과 협력을 당부 드립니다.
금년 주제는 ‘열방과 세상을 감당하는 고신장로회’입니다. 주제에 맞게 열방과 세상을 잘 감당하는 장로회가 될 수 있도록 기도로 협력해 주십시오.
 
나라가 많이 힘듭니다. 그런 가운데 이번회기 주제를 ‘열방과 세상을 감당하는 고신장로회’로 지었습니다. 현 시국과 관련한 주제 선정인가요?
- 그렇습니다. 나라가 있기 때문에 교회가 있고, 우리 교회지도자들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장로님들이 나라를 위해 간절히 기도하고, 헌신해야 할 때라고 생각되어 주제를 정했습니다. 오늘 배굉호 총회장님께서도 “먼저 우리 스스로가 나라를 위해 간절히 기도했는지 돌아보고 회개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동안 우리가 나라를 위해 간절히 기도하지 않았기 때문에 나라가 이렇게 힘든 것이라고 생각하고, 지금부터라도 간절히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나라를 위해 기도하는 장로회가 되겠습니다.
지난 달 교회에서 성지순례를 다녀왔습니다. 여러 성지를 돌아보면서 느낀 점이 있는데, 이스라엘 민족이 이방신을 섬기면 하나님께서 벌을 주신다는 사실입니다. 지금 시국은 우리가 이방신을 섬겼기 때문에 나라가 힘들어졌다고 봅니다. 동성애와 이슬람, 이단문제가 어느 때보다 우리를 시험하고 있습니다. 교회지도자들이 함께 힘을 모아 대처해 나가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47회기도 예전 같은 사업으로 진행됩니까? 다른 회기와 다른 사업이 있다면 소개해 주십시오.
- 선배님들이 장로회를 잘 이끌어 오셨습니다. 그분들의 노고로 47회기를 맞이했습니다. 전국장로회는 크게 4가지 사업으로 진행됩니다. 매년 1월 신년하례회를 시작으로 4월 목사·장로 기도회, 8월 수련회, 그리고 11월 총회가 진행됩니다. 하지만 수첩제작, 4개 교단 임원단 초청간담회 등 다양한 사업도 해오고 있습니다. 장로회가 운영하는 고신장학회도 신대원에 장학금을 지급해 오고 있습니다. 선배님들이 해 오신 그러한 사업들을 잘 계승 발전시킬 것입니다. 그리고 금년에는 4개(고신, 합동, 통합, 대신) 교단 전국장로회가 미얀마에 우물파기 사업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현지 선교사님들과 연대해서 우물파기 사업을 통해 선교현장에 힘이 되어 볼까 합니다. 장로님들의 기도와 협력을 당부 드립니다.
 
평생 한 교회만 섬겼다고 들었습니다. 교회자랑을 해 주십시오.
- 제가 섬기고 있는 김해중앙교회가 금년 65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저는 김해중앙교회 유년주일학교 출신 1호 장로입니다. 평생 김해중앙교회를 사랑하고 섬겨 왔습니다.
우리 김해중앙교회는 담임목사님이신 강동명 목사님을 중심으로 김해지역 복음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교회입니다. 선교와 지역사회 섬기기, 다음세대를 위한 다양한 공간과 프로그램으로 지역에서도 좋은 평판을 받고 있는 교회입니다. 스스로도 이런 교회를 섬기고 있다는 것에 큰 자부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끝으로 전국장로회 산하 장로님들께 당부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다면?
- 우리 장로회가 친목단체이지만, 교회지도자들로 구성된 단체입니다. 그만큼 신앙적으로나, 도덕적으로 성도님들의 모범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나라와 교단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고, 교회에서도 최선을 다해 섬기는 장로님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 또한 부족한 사람입니다. 기도가 없다면 이번 회기를 잘 마무리 할 수 없을 겁니다.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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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고신전국장로회연합회 제47회기 회장 이성만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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