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22(월)
 
최영식 교수 갑상선 초음파 진료사진.jpg
 
고신대복음병원(병원장 임학)은 지역 주민에게 올바른 건강정보를 알려주기 위해 오는 17일 오후 2시 영도구청 대강당에서 무료시민건강강좌를 실시했다.
이날 고신대복음병원 내분비내과 최영식 교수는 ‘건강 2U콘서트’를 통해 시민들에게 ‘여기저기 터지는 적신호, 내분비계 질환’이라는 주제로 내분비계 질환의 모든 것에 대한 최신 지견과 전문정보를 전달했다.
생활습관이 급속하게 서구화되면서 질병의 양상도 크게 변하고 있다. 최근 특히 복부비만과 관련해 당뇨병, 고지혈증 등의 내분비계 질환의 발생이 증가하고 있다. 이들은 생활습관의 변화에 따른 질병이란 의미로 생활습관병이라 불리기도 한다.
최 교수는 “대부분의 내분비계질환 환자는 비만이거나 과체중 상태로 열량 섭취를 줄이고, 지방 섭취와 콜레스테롤의 섭취도 함께 줄이는 것이 질병 예방을 위해 필요하다”며 “운동은 체중감소와 복부비만 감소에도 큰 도움이 되며 금연과 절주 등을 통한 생활습관 개선도 내분비계질환 예방과 치료에 중요한 요소”라고 설명했다.
이날 실시된 무료건강강좌에서는 부대행사로 참석자에 한해 고신대복음병원에서 갑상선 초음파검사를 무료로 제공했다.
한편 고신대복음병원은 오는 12월 3일 장기려기념암센터 로비에서 지역주민을 위한 무료건강검진을, 12월 7일에는 사하구청 대강당에서 ‘노인 안구건강, 황반변성’이라는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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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복음병원, 지역 주민 위한 무료건강강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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