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22(월)
 
전국장로회1.JPG▲ 15일 김해중앙교회에서 고신전국장로회 제47차 총회가 개최됐다.
 
고신전국장로회연합회 제47회 정기총회가 15일(화) 김해중앙교회(강동명 목사)에서 개최됐다. 37개 노회, 455명의 총대가 참석한 가운데 1부 개회예배와 2부 개회식, 3부 회무처리 순으로 진행됐다.
수석부회장 이성만 장로(김해중앙교회)의 사회로 진행된 1부 개회예배에서는 배굉호 총회장이 ‘열방과 세상을 감당하는 고신 장로회가 됩시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배 총회장은 “나라가 혼란스럽다. 먼저 우리 스스로가 나라를 위해 간절히 기도했는지 회개해야 한다. 현재 총회 차원에서 기도회를 준비 중이다. 장로님들이 나라를 위해 간절히 기도하는 모임에 적극 동참해 달라. 열방과 세상을 감당하는 장로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권면했다.
총회장 설교.jpg▲ 예장고신 전국장로회연합회 제47차 정기총회에서 배굉호 목사가 '열방과 세상을 감당하는 고신 장로회가 됩시다'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날 개회식에서는 회장 조대형 장로의 개회사와 김해중앙교회 강동명 목사와 당회원들의 인사 및 환영사, 전임총회장 이선 목사와 전국원로장로회 회장 차철규 장로의 축사가 있었다. 이후 총회장 배굉호 목사가 회장 조대형 장로에게 공로패를 수여했고, 조대형 장로는 1년간 자신과 함께 수고한 임원들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전국장로회3.JPG▲ 이날 37개 노회 455명이 참석했다.
 
이어진 회무처리시간에는 각종보고를 유인물로 받고, 수석부회장 이성만 장로를 회칙에 의거 대표회장에 추대했다. 이성만 장로는 “부족한 사람을 세워주셔서 먼저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한 회기 잘 이끌 수 있도록 전국장로회 산하 장로님들께서 많은 관심과 기도를 당부 드린다.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진주노회 김재현 장로(진주동부교회)와 경남남부노회 옥부수 장로(염광교회), 동대구노회 김정수 장로(압량중앙교회)가 출마한 수석부회장 선출에서는 옥부수 장로의 압승으로 결정 났다. 옥 장로는 221표를 얻어, 2위 김재현 장로(127표)를 94표 차이로 승리했다. 하지만 당초 예상은 팽팽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다. 옥 장로가 지난 해(46회기) 출마하면서 금년(47회기) 출마를 하지 않겠다고 지역 장로회(경남지역장로회연합회)와 약속한 것이 문제가 됐다. 상대방 측도 이 문제를 계속 제기했다. 하지만 전국장로회 측은 “후보 간의 담합이나, 지역장로회의 중재 자체가 선거법 위반”이라는 유권해석을 하면서, 옥 장로가 출마하는데 힘을 실어 주었다. 옥 장로는 “마음의 갈등이 많았지만, 증경회장님들과 많은 선배들이 힘을 주셔서 출마하게 됐다. 회장님을 잘 보필하면서 전국장로회를 위해 최선을 다해 섬길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날 선출된 임원은 다음과 같다.
△회장 이성만 장로(김해중앙교회) △수석부회장 옥부수 장로(염광교회) △총무 오준현 장로(부산범천교회) △서기 윤진보 장로(명덕교회) △회록서기 신종기 장로(마산중부교회) △회계 최철수 장로(선두교회) △감사 송선규 장로(창원영광교회), 김수관 장로(서울영천교회), 한길윤 장로(거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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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방과 세상을 감당하는 고신 장로회” 제47차 정기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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